오늘 주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은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입니다.
물질, 학업, 지위, 또는 관계들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유함을 얻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희에게 주님께서는 우리 가슴속에 성령님이 임재 하시면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안에 거하면 자유를 얻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저희를 만드신 창조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노예제도가 있던 시절 주인이 그의 노예에게 자유를 주기 전까지 노예들은 평생을 노예로 고통받으며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노예들은 그들의 주인에게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안에 속한 우리들은 종들이 그 주인을 섬기듯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주님게서는 우리에게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세상것들에 치여 걱정하기 보다는 주님의 참 자유를 느끼며 즐겁게 주님을 섬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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