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성령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어리석고 모자란 저희들은 저희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여 성령님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것들을 볼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을 받은 우리들은 늘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축복을 망각하며 살때가 많습니다. 주어진 은혜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성령님을 통해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닌 신령한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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