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서 왕의 대로로 통과 하게 해달라고 했을때 그들은 두번이나 거절 당하고 결국 가까운 길을 놔두고 먼길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에돔 왕보다 더 강한 군대를 가진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이기게 하십니다. 에돔 왕에게 거절을 당한 후 벌벌 떨었던 이스라엘 백성이 이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더 큰 자들을 떨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작은 일을 성취 못했다고 해서 슬퍼 하거나 낙담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승리의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일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과분한 더 크나큰 일을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며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말라.
네가 감당할수 없는 일이 눈앞에 놓여있더라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고 두려움없이 승리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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